등회

【옛 舗:크다  작은
진회등회는 진회등불예술발전의 산물이며 그의 산생은 육조시기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남조시기부터 심궁으로부터 민간대중들에게 차츰차츰 흘러 나온 등회는 진회강 양쪽의 주민들이 길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원하기 위하여 등불을 만들고 높이 걸어올리고 노는등 형식으로 생활과 예술미에 대한 추구를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상원절(上元节)등 전통적인 명절을 맞이하게 될 때마다 남경은 온통“등불만시정”(灯火满市井)인 경치로 전국에서 으뜸이었습니다. 북송시기의 저명한 시인 하주(贺铸)씨는 진회강변에서 “루대견신월, 등화쌍쌍교”(楼台见新月,灯火上双桥)라고 썼습니다. 명나라의 개국황제 주원장의 등회활동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하에 진회등불활동은 가는 곳 마다 볼수가 있었으며 성남일대에는 집집마다 다리를 건늘수 있고 사람마다 등회를 볼수 있어서 “진회등회갑천하”(秦淮灯彩甲天下)라는 미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조정에서는 등회시간을 10일간 연장하여 우리나라 역사상 시간이 가장 긴 등회였습니다. 곧:음력으로 정월초여덟에 등불을 달고 열여덟에 등불을 끄게 됩니다. 개혁개방이래 시청에서 우수한 문화전통을 선전하기 위하여 부자묘구역에 등회와 더불어 번화한 성세도경과 문화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그믐부터 정월열여덟까지 매일 20여만명에 달하는 중외관광객들이 여기에 모여들어 등불을 구경하고 사기도 합니다. 남경의 백성들은 모두가 “설날에 부자묘에 가서 등불을 구경하지 않으면 설날을 지내지 않은 것 과 같다”(春节不到夫子庙看灯,等于没有过好春节)고 말씀들 합니다. 그러니까 부자묘의 등회는 벌써 남경 설날 때의 문화특색으로 지방문화의 특색있는 한장의 카드로 되었습니다.
옛 시절의 화등(花灯)은 명각(明角)으로 만들어진 화조충어(花鸟虫鱼)가 있으며 인물벽등(人物壁灯) 또한 아주 영리한 주마등도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보급된것은 토끼등、개구리등、잠자리등、비행기등、련꽃등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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