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부자묘 프라자에 미조작품을 전시한적이 있엇는데. 그중에 1평방미리미터의 폭에다 당나라의 시를 근 백수나 조각해 넣은것이 있었으며 쌀알만한 크기의 평면에《홍루몽》중의 수많은 되살아 나는 인물들과 《서유기》중의 인물포우스를 조각해 넣은 것도 있었습니다. 1962년, 부자묘는 처음으로 나표(罗彪)씨의 52건의 미조작품을 전시하였으며 나표(罗彪)씨도 《세계화인문학예술계명인록》(世界华人文学艺术界名人录)에 당선되었으며 또 “진회미조기인”(秦淮微雕奇人)으로 불리웠습니다. 그의 대표작은 국내외 관중들에게 “동방무가지보”(东方无价之宝)로 칭찬이 자자한 《쌀알노한도》(米粒罗汉图)입니다. 1983—1997년, 나표씨의 아들이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미조예술에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