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사고거

【옛 舗:크다  작은
 
진대사 고거는 또 진 장원부라 함, “진회민가군”(秦淮民居群)의 중요한 구성부분인데 남경시 장낙노(长乐路)57,59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나라 제43번째의 장원 진대사의 고거입니다. 진대사(1715—1777), 자는노일(鲁一), 다른 자는 감천(鉴泉), 호는 간천(涧泉), 다른 호는 추전노인(秋田老人), 강녕사람입니다. 건륭17년(1752)에 장원에 급제, 관록이 사독학사(侍读学士)에 달하였습니다. 그는 복건의 향시주고관(乡试主考官)이엇으며 건륭28년에 퇴직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명대대학사 하여총(何如宠)의 주택을 샀는데 그 곳인즉 지금의 진대사 고거 자리입니다. 진대사 고거는 현제 남경시 문물보호단위입니다.
 
지점:남경시장낙노57,59호
전화:025—52254626
문표값:8위엔/분
개방시간:9:00~11:30 14:00~17:00
유람적합기간:전년
공공버스선:87번,44번,301번,304번을 타고 장낙노역 혹은 피파항(琵琶巷)역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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