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 사안 기념관

【옛 舗:크다  작은

왕도 사안 기념관은 남경 부자묘 진회강남안 오의항(乌衣巷)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육조문화예술 및 왕 사 두가족가세의 전문적 진렬관입니다. 관내에는 내연당(来燕堂),감진누(鉴晋楼)등 건축이 있고 육조시기의 진귀한 문물이 진렬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동오시기 도성 건읍금군의 주둔지였는데 그때 당시 사병들이 검은 의복을 입어서 “오의”를 항명으로, 지금에 와서도 항내에는 “오의정”(乌衣井) 이름을 남겨 두었습니다. 동진시기 오의항은 여러 귀족들의 거주지였는데 안에는 화려하고 높게 쌓인 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육조시기의 호족 왕 사가족의 대표인물인 왕도, 사안이 곧 여기에서 거주하였 던 겁니다. 당나라때 유우석이 이곳을 찾아 뵌적이 있었는데 “주작교 언저리엔 들꽃이 만발하고 오의항 어귀에는 석양이 비끼었다. 옛 시절 세도가의 큰 집에 살던 제비 이젠 백성들 집에 예사로 날아든다”는 천고의 명편을 남겼습니다.
 
지점:오의항1호
전화:025—52231693
펙스:025—86620123
문표값:8위엔/분
개방시간:9:00----22:00
유람적합기간:전년
승차노선: 지하철 1호선삼산가역에서 내림, 공공버스 1번,2번,유2번,유4번,4번,7번,14번,16번,31번,40번,33번,44번,49번,81번,87번,101번,102번,103번,106번,304번등으로 부자묘(夫子庙), 평강부노(平江府路), 혹은 장낙노역(长乐路站)에서 내림

 

전화:86-025-5265 1345 qhqlyj@126.com             판권소유©2016南京夫子庙文化旅游集团有限公司 네트워크지지:易匹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