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원은 명나라 개국공신 서달의 서화원으로 가경년간에 크게 개축되어 벌써 6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청나라에 와서 강녕포정사(布政使)의 아문(衙署)이 되었습니다. 건륭제가 이곳을 행궁으로 사용하여 소동파의 싯구 (瞻望玉堂,如在天上)를 따서 첨원이라는 친필 편액을 내렸습니다. 태평천국시기에 첨원은 동왕부(东王府), 유서왕부(幼西王府)였습니다. 민국시기에 또 강소성의 공서(公署)였고 국민정부 내정부(内政部)였습니다.
첨원풍경구는 첨원과 태평천국역사박물관 두부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첨원은 뜰안이 넓고 아담하여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중이서도 송휘종의 “화석강”(花石纲)은 금능제일원으로 상해의 예원(豫园)、소주의졸정원(拙政园)및유원(留园)、무석의 기창원 (寄畅园) 과 더불어 “강남 5대명원”으로 불리웁니다. 태평천국역사박물관은 전국에서 유일한 태평천국전문박물관이며 역시 태평천국재료를 소장하고 문물등을 진렬하는 센트이기도 합니다.
지점:첨원노128호
전화:025—52201849
펙스:025—52201843
문표값:
낮(8:00-17:00):15위엔/분(가이드 비용이 필요없음)
40위엔/분(가이드 서비스와 희곡 듣기 등불 구경 차물 포함)
저녁(17:00-21:00): 15위엔/분 (가이드 비용이 필요없음)
50위엔/분(가이드 서비스와 희곡 듣기 등불 구경 차물 포함)
유람적합기간:전년
공공버스선:유2번,유4번,2번,14번,16번,23번,26번,33번,43번,44번,46번,49번,63번,81번,87번,101번,102번,103번,106번,305번으로 장낙노(长乐路)역에서 내림, 4번,7번,40번,62번,304번으로 부자묘(동)에서 내림,301번으로첨원노에서 내림.